탈잉X김나무 데일리 미션

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25

류미나상 2025. 6. 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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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일차 도전입니다

<3-6강> 독특한 기타 캐릭터 만들기
오늘은 민둥이, 사람, 동물 캐릭터가 아닌 독특한 캐릭터로 만들어진 이모티콘들을 소개해주셨어요.
감자나 고구마 같은 구황작물, 먼지나 돌처럼 무생물, 그리고 모기나 벌레처럼 우리가 평소에는 캐릭터로 생각하지 않는 존재들이었는데요.
작가님이 제작하신 ‘너바라기’라는 해바라기 캐릭터를 소개해주셨는데 해바라기가 해만 바라보듯이 “너만 바라본다”는 의미로 너바라기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시더라고요. 컨셉과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데다 식물인데도 표정이 살아 있어서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조금 까칠한 모기군’이라는 모기 캐릭터는 동글동글하고 귀엽게 표현되어서 “피 좀 줄래?”, “기다려… 흡입 중이야” 같은 문구랑 함께 쓰이니까 너무 웃기고 신선했어요. 지금 같은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는..
‘소스 친구들’이라는 이모티콘도 있었는데요. 마요네즈랑 케찹을 캐릭터로 만든 것이라고 해요
이런 건 상상도 못 했는데 색감도 예쁘고 형태도 단순해서 눈에 잘 띄고 이모티콘으로 너무 귀엽더라고요!!
오늘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건 꼭 사람이거나 동물이어야만 캐릭터가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이나 음식 아니면 아예 추상적인 감정이나 형태를 가지고도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이제는 뭔가를 볼 때마다 “이걸 캐릭터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사물이나 곤충, 식물들이 사실은 개성 있고 감정을 담을 수 있는 재료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ㅋㅋ
상상력만 있다면 뭐든지 캐릭터가 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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