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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과 늘 가보고 싶었던 경복궁 야간개장🌙을 다녀왔어요
저희는 7시로 미리 예약을 해서 입장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해가 이제 뉘엿뉘엿 지고 있었어요.

사람이 이렇게 많을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한복 입고 오신 분들도 많았는데, 경복궁과 너무 잘 어울려서 저절로 눈이 가더라고요.


궁궐 안은 차츰 어두워지고 있었어요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 속에서 조선의 밤을 걷는 기분이였어요.

조금 더 어두어지자 은은한 조명이 하나 둘씩 켜지기 시작했어요.

경회루 연못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포인트예요!
살짝 부는 바람, 조명에 물든 단청무늬 그리고 연못 위로 비치는 경회루의 모습들은 사진보다 눈으로 담는게
더 멋지다는말, 여기서 실감했어요😂 영화 속 장면 같았어요.


조명이 더해진 고궁은 낮보다 훨씬 분위기 있었고, 궁궐 안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밤에 적당히 선선해서 많이들 찾는 곳인거 같아요.
혼잡한 느낌도 있었지만 한번 쯤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
✅ 관람 꿀팁 정리
• 관람 가능기간은 2025년 6월 15일까지이고,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어요!
• 해가 질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생각 보다 오래 걸어요, 편한 신발 강추!
• 밤에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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